영화 '밀정' 여전히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다. 실패없는 주식투자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지난 22 '밀정'(감독 김지운) 전국에서 10 5616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654 432명이다.

이날 '벤허' 4 267명을 모으며 누적관객수 107 4920명을 달성했다. '매그니피센트 7' 2 7272명을 동원, 지금까지 80 2455명을 불러들였다.

'밀정'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다. © News1star / 영화 '밀정' 포스터

 

한편 '밀정' 1920년대 , 일제의 주요시설을 파괴하기 위해 상해에서 경성으로 폭탄을 들여오려는 의열단과 이를 쫓는 일본 경찰 사이의 숨막히는 암투와 회유, 교란 작전을 그린 영화다. 공유, 송강호, 한지민 등이 열연했다.

 

뉴스1스타 유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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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수라' 배우들이 부산국제영화제(BIFF) 무대인사에 나선다. 실패없는 주식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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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의 영화관계자들은 뉴스1스타에 "'아수라' 주연배우 정우성, 황정민, 곽도원, 주지훈, 정만식이 지방 무대인사를 위해 부산에 들를 예정이다. 부산영화제 무대인사도 진행할 계획"이라며 "개막식에는 참석하지 않는다"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부산영화제 개막식 당시 단체로 레드카펫에 올라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있다.

배우 정만식, 곽도원, 황정민, 정우성, 주지훈(왼쪽부터) 부산을 찾는다. © News1star/ 고아라 기자

 

한편 '아수라' 지옥 같은 세상에서 아귀다툼을 벌이는 남자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비트', '무사', '감기' 김성수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오는 28 개봉.

   

뉴스1스타 유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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